작성일 : 17-12-27 11:13
2017.12.24 매직픽스 경기일보 기사
 글쓴이 : admin
조회 : 906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6593 [355]

[기고] 해외시장 진출의 든든한 동반자, G-FAIR

임송희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24일 21:05     발행일 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제18면
▲
매직픽스는 창립 초기 광고 및 카탈로그 제작, 제품 디자인을 했지만 2000년부터 인테리어 스티커를 디자인해 제작, 자체 브랜드로 수출을 시작했다. ‘매직픽스의 인테리어 스티커와 함께라면 누구라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디자인과 용도의 인테리어 스티커를 제작, 수출 및 국내 판매했고 2002년부터 인테리어 시트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인테리어 시트지 전문 회사로 자리를 굳혀가며 2006년 (주)매직픽스로 법인 전환했다.

자체 디자인 연구소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디자인팀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며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 세심한 생산관리를 통하여 경쟁력 있는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시스템화되어 있는 물류 및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국내 및 해외시장에 1천 종이 넘는 시트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엠보 벽지시트’는 포인트 디자인 시트로 간편하게 밋밋한 벽에 포인트를 살려줄 수 있다. 후면에 점착성이 있어 벽면에 스티커같이 바로 붙이면 되고, 더러워지거나 이물질이 묻어도 물로 쉽게 닦아낼 수 있어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윈도우시트’는 자외선을 약 50% 이상 차단 효과로 탈색이나 눈부심을 방지해 주며 열전도 약 55% 이상 감소 효과로 실내 온도 유지 및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이다. 또한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성 재질로 화재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안전제품이다.

이러한 우수 제품을 해외 G-FAIR를 통해 다년간 출품하며 해외 바이어에게 홍보하고 전 세계 고객이 당사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당사는 현재 미주(미국멕시코), 중동(두바이), 동남아(태국싱가포르홍콩 등), 아시아(인도일본 등), 유럽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2000년대 초기부터 이미 아시아 권역(홍콩대만일본 등)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디즈니 라이선스 계약 및 캐릭터 제품 출시, 해외 대리점 개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 진출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계속된 수출시장 확대에 대한 열망으로 2014년 경기도의 대표 지원사업인 해외 G-FAIR에도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올해 2회째 개최된 호찌민 G-FAIR의 경우 베트남에 소재한 기존 바이어를 대상으로 신제품 홍보를 진행함과 동시에 신규 바이어를 찾기를 목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당사 제품은 현지 시장에서 고가의 제품에 속하지만 특색 있는 디자인을 강점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 기존 일본 시트를 수입하다가 거래선 변경을 희망하던 베트남 현지 벽지업체가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에 만족하여 약 6만 불 계약을 희망하기도 했다.

해외 G-FAIR는 성장잠재력이 큰 해외시장을 선정하여 수출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시회와 1대1 수출상담회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로 신흥시장에서 개최하고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바이어 DB를 활용한 맞춤 전시회로 운영된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게다가 현지 GBC를 통한 사후관리 및 해외마케팅 대행 등 지원사업 연계로 수출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은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매직픽스는 수출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올해는 연간 종업원 수가 상반기 평균 20명 대비 하반기에 25명으로 25%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해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수출증진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기업의 생산성 및 제품 경쟁력 강화로 해외수출을 확대해 고객 만족에 힘쓰고, 올해에 이어 2018년에도 다른 기업들과 함께 경기도 중소기업의 수출이 확대되도록 기여하고 싶다. 

임송희 매직픽스 대표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